김성주 막내딸 민주, 올해 벌써 9살 '폭풍성장'..완전 아빠 판박이네

강서정 2021. 1. 1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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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주 아들 김민국이 막내 동생 민주 양의 생일을 축하했다.

김민국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우리 막내 생일 축하해. 늦었는데 어쩔 거야. 너 폰도 없잖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성주 막내딸 민주 양이 폭설이 내린 길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

김민국이 지난해 공개한 민주 양의 모습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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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김성주 아들 김민국이 막내 동생 민주 양의 생일을 축하했다. 

김민국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우리 막내 생일 축하해. 늦었는데 어쩔 거야. 너 폰도 없잖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성주 막내딸 민주 양이 폭설이 내린 길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 

김민국이 지난해 공개한 민주 양의 모습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이다. 특히 아빠 김성주를 똑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민주 양은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바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민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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