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신도시 뺀 올해 공공분양 5800가구 공급..어디서 나오나

이동희 기자 2021. 1. 1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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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자이 더 시티' 공급으로 올해 공공분양 물량에 관심이 쏠린다.

공공분양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해 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아 공공분양 단지마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1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공공분양 예정 공급량은 전국 8개 단지 5796가구다.

올해 사전청약을 시작하는 3기 신도시 공공분양은 제외한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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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개 단지 빼면 모두 경기..위례·과천지정타 등 눈길
'시세 반값 수준' 공공분양, 경쟁 치열 올해도 열기 계속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위례자이 더 시티' 공급으로 올해 공공분양 물량에 관심이 쏠린다. 공공분양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해 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아 공공분양 단지마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1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공공분양 예정 공급량은 전국 8개 단지 5796가구다. 이 가운데 임대를 제외한 분양 물량은 5282가구다. 올해 사전청약을 시작하는 3기 신도시 공공분양은 제외한 물량이다.

지역별로 수도권 7개 단지 지방 1개 단지다. 수도권 물량은 서울과 인천 물량은 없으며, 모두 경기도에 속했다. 지방은 부산이다.

수도권 공공분양은 위례신도시, 의정부 고산지구, 고양 지축지구, 성남 대장지구, 과천 과천지식정보타운 등이다. 이 가운데 가장 먼저 선보이는 곳은 위례신도시다.

위례신도시 A2-6블록에 들어서는 '위례자이 더 시티'는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행정구역상 성남시로 80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분양 물량은 신혼희망타운(293가구)을 포함, 653가구다.

같은 달 의정부 고산지구 S3블록도 공급에 나선다. 단지는 전용면적 55~59㎡ 1331가구 규모다. 고산지구 마지막 공공분양 단지다. 후분양 단지로 올해 5월 입주 예정이다. 시공은 계룡건설, 금호산업, 대보건설이 맡았다. 분양가는 전용 59㎡ 기준층 기준 2억7500만~2억7700만원이다.

고양 지축지구 A-2블록과 성남 대장지구 A10블록에도 각각 389가구, 707가구 규모의 신혼희망타운이 들어선다. 두 곳 모두 전용 55㎡로 구성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도 3월 신혼희망타운을 포함한 공공분양을 앞두고 있다. S8블록 물량으로 공공분양은 전용 46~84㎡ 318가구, 신혼희망타운은 전용 60㎡ 이하 227가구다. 행복주택(114가구)까지 포함한 S8블록 단지 규모는 659가구다. 신동아건설과 우미건설이 시공한다.

이 밖에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1123-124번지 일원(1월)과 경기 안양시 안양5동 618 일원(10월)에도 공공분양 물량이 예정돼 있다.

공공분양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 청약 대기자에게 인기가 높다. 지난해 11월 선보인 과천지식정보타운 3개 단지 청약에 무려 약 48만명이 신청하는 진풍경을 펼쳤다. 올해 역시 공공분양 열기가 뜨거울 전망이다.

기존 공공분양과 함께 또 다른 관심사는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사전청약 물량이다.

정부는 올 하반기부터 3기 신도시를 비롯해 수도권 주요 공공분양 6만가구를 사전청약으로 공급한다. 올해 예정된 물량은 서울 500가구를 비롯해 3만가구다. 3기 신도시는 오는 7~8월 인천 계양(1100가구)을 시작으로 남양주 왕숙2(1500가구), 남양주 왕숙(2400가구), 부천 대장(2000가구), 고양 창릉(1600가구), 하남 교산(1100가구) 등이 연내 사전 청약 예정이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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