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여전'..대전·세종·충남 한파특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요일인 10일 대전과 세종·충남 대부분 지역은 한파경보가, 태안과 보령은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강추위가 여전히 지속하겠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태안과 보령을 제외한 충남권 대부분이 영하 15도 내외, 태안과 보령은 영하 10도 이하로 추위가 이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영하 9∼영하 5도)보다 4∼5도 올라 영하 3∼영하 1도 분포로 영하권에 머물겠다.
기상은 대체로 맑겠고, 서해안은 구름이 많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일요일인 10일 대전과 세종·충남 대부분 지역은 한파경보가, 태안과 보령은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강추위가 여전히 지속하겠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태안과 보령을 제외한 충남권 대부분이 영하 15도 내외, 태안과 보령은 영하 10도 이하로 추위가 이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영하 9∼영하 5도)보다 4∼5도 올라 영하 3∼영하 1도 분포로 영하권에 머물겠다.
기상은 대체로 맑겠고, 서해안은 구름이 많겠다.
오후 3시부터 9시 사이 가끔 눈이 오겠다. 예상 적설량은 1∼3cm다.
jung@yna.co.kr
- ☞ 한파 속 내복 차림 3세 여아 행인에 "도와달라"
- ☞ 미 의회폭동 잔혹상 공개…짓눌린 경찰은 피 토했다
- ☞ 성희롱 시달린 'AI 이루다', 이번엔 동성애 혐오 학습 우려
- ☞ 지적장애인 추행 인터넷방송 제작한 여성BJ 결국…
- ☞ "늙어서 소용없다" 103세 백신 접종자에 악성 댓글
- ☞ 인니 62명 탑승 국내선 여객기 바다 추락…생존 소식 없어
- ☞ "제설제도 떨어졌는데 또 운행하라고" 기사가 제설차량 불 내
- ☞ 학원 영업제한 풀자 편법운영…"한 반 60여명 수업에 급식"
- ☞ 이승엽도 라소다 전 다저스 감독 추모…무슨 인연?
- ☞ "트럼프, 의회폭동 때 의원들에 '대선 뒤집자' 전화 돌렸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의정부 하수관 알몸 시신' 전말…발작 후 응급실 갔다 실종 | 연합뉴스
- 경남 양산 공원주차장서 신원 미상 여성 불에 타 숨져 | 연합뉴스
- 대낮 만취운전에 부부 참변…20대 운전자 항소심서 형량 늘어 | 연합뉴스
- '파리 실종 신고' 한국인 소재 보름만에 확인…"신변 이상 없어"(종합) | 연합뉴스
- [삶-특집] "딸, 제발 어디에 있니?"…한겨울에도 난방 안 하는 부모들(종합) | 연합뉴스
- 美 LA서 40대 한인 경찰 총격에 사망…"도움 요청했는데"(종합2보) | 연합뉴스
- 새생명 선물받은 8살 리원이…"아픈 친구들 위해 머리 잘랐어요" | 연합뉴스
- 차마 휴진 못 한 외과교수 "환자를 돌려보낼 수는 없으니까요" | 연합뉴스
- 배우 고민시, 어린이날 맞아 서울아산병원에 5천만원 기부 | 연합뉴스
- 아들 앞에서 갓난쟁이 딸 암매장한 엄마 감형…"우발적 범행"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