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송가인이어라 / 가만히 생각해봤는데 말이야

이기림 기자 입력 2021. 1. 1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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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계의 촉망받는 인재에서 트로트계의 여제가 된 송가인의 첫 에세이가 출간됐다.

송가인은 어릴 적 진도 땅의 기운을 받고 자라 소리를 배우기 시작했고, 국악계에서 주목받았다.

송가인은 트로트 열풍의 중심에 선 것은 물론 그의 매력적인 목소리는 전 국민의 주목을 받았다.

책에는 이런 송가인의 삶에 더해 그 철학이 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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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 송가인이어라 / 송가인, 스트로베리 지음 / 스튜디오오드리 / 1만6000원

국악계의 촉망받는 인재에서 트로트계의 여제가 된 송가인의 첫 에세이가 출간됐다. 송가인은 어릴 적 진도 땅의 기운을 받고 자라 소리를 배우기 시작했고, 국악계에서 주목받았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지만, 오랜 무명생활을 겪기도 했다. 그러던 중 트로트 예능에 출연해 우승했다.

송가인은 트로트 열풍의 중심에 선 것은 물론 그의 매력적인 목소리는 전 국민의 주목을 받았다. 책에는 이런 송가인의 삶에 더해 그 철학이 적혔다. 또한 책에는 처음 공개되는 그의 어릴 적 사진과 콘서트 현장과 무대 뒷모습, 특별화보까지 부록으로 수록돼 소장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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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만히 생각해봤는데 말이야 / 유지수 지음 / 히읏 / 1만4000원

밴드 '참솜'의 보컬인 유지수가 사람들에게 전하는 위로를 담은 책이 나왔다. '사는 게 참 힘들다'라는 말을 쉽게 내뱉게 되는 요즘, 유지수는 사람들에게 '시시하고도 구체적인 위로'를 전한다.

유지수는 음악을 만들고, 계속 음악을 하기 위해 다른 일을 병행하고, 사랑하는 글쓰기를 위해 매일 밤 책상에 앉는 사람이다. 그는 자신의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동생, 언니, 연인에게 건네는 것 같은 위로를 통해 아등바등 삶을 버텨내는 사람들에게 힘을 전한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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