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최유정 보고 웃는 한해에 "전역하고 주책" 익살(놀토)[결정적장면]

한정원 2021. 1. 10. 0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샤이니 키가 "전역하고 나서 주책이다"고 한해를 놀렸다.

1월 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 키는 최유정을 보고 환히 웃는 한해에게 농담을 날렸다.

위키미키 최유정은 김도연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키는 "전역하고 나서 주책이다"고 한해를 놀렸고 한해는 "전역하고 여자 아이돌 게스트 처음 봤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한정원 기자]

샤이니 키가 "전역하고 나서 주책이다"고 한해를 놀렸다.

1월 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 키는 최유정을 보고 환히 웃는 한해에게 농담을 날렸다.

위키미키 최유정은 김도연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인터뷰 진행 후 받쓰에 임했다. 첫 번째 문제는 나인뮤지스 '드라마'였고 음식은 찜닭이었다.

찜닭 VCR 송출 후 최유정 얼굴이 화면에 비쳤고 한해는 수줍게 웃었다. 키는 "전역하고 나서 주책이다"고 한해를 놀렸고 한해는 "전역하고 여자 아이돌 게스트 처음 봤다"고 말했다.

이어 "혜리, 태연은 뭐냐"는 키 말에 "그렇게 하지 마라"며 웃었다.(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