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경기(10일, 일)..북극 한파 꽁꽁 '아침 영하 19도'

이상휼 기자 입력 2021. 1. 1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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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기지역은 맑고 낮에 구름 많으며 남부권역은 오후부터 밤 사이 한때 눈이 내리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19~-11도, 낮 기온은 -3~-1도다.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14~-2도, 안성 -16~-1도, 남양주 -17~-3도, 부천 -12~-2도, 의정부 -18~-3도다.

경기 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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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9일 서울 광진구 광나루 한강공원 앞을 흐르는 한강이 얼어붙어 있다. 2021.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경기=뉴스1) 이상휼 기자 = 10일 경기지역은 맑고 낮에 구름 많으며 남부권역은 오후부터 밤 사이 한때 눈이 내리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19~-11도, 낮 기온은 -3~-1도다.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14~-2도, 안성 -16~-1도, 남양주 -17~-3도, 부천 -12~-2도, 의정부 -18~-3도다.

경기 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

대기상태는 경기도 전역이 '좋음~보통'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어제보다 다소 기온이 올라가지만 여전히 맹추위가 기승이니, 외출시 방한대책에 각별히 유의하고 운전할 때 결빙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충북의 최저기온이 영하 20도를 오르내리면서 연일 맹추위가 몰아치고 있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영하 22도, 음성 영하 21도, 괴산·보은 영하 20도, 진천 영하 19도, 세종·충주·단양·영동·증평 영하 18도, 옥천 17도, 추풍령 영하 15도, 청주 영하 15도를 기록했다. 이날 북극한파가 닥친 9일 괴산군 칠성면 괴산댐이 얼어붙어 빙벽으로 변했다. 남한강 지류를 막은 괴산댐은 한국전쟁 중인 1952년 착공해 1957년 완공한 우리 자본과 기술로 건설한 최초의 수력 발전 댐이다.2020.1.9/뉴스1 © News1 김정수 기자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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