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英 여왕도 코로나 백신 맞았다
박소정 기자 2021. 1. 10.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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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94) 영국 여왕과 남편 필립공(99)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고 현지 언론이 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코로나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한 영국은 지난달 8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영국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외에도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학, 모더나가 개발한 백신의 사용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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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94) 영국 여왕과 남편 필립공(99)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고 현지 언론이 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코로나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한 영국은 지난달 8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영국에서는 정부 지침에 따라 요양시설에 거주하는 노인과 직원에게 코로나 백신이 가장 먼저 주어졌고, 80세 이상 고령층과 보건·의료계 종사자들에게 다음 차례가 돌아갔다.
영국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외에도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학, 모더나가 개발한 백신의 사용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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