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시영 "'스위트홈' 속 근육 CG 아냐..푸시업 100개 한번에 해"

김소연 2021. 1. 10. 0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시영이 등근육 CG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이시영은 아침 런닝을 한 뒤 PT를 위해 운동장을 찾았다.

이시영은 "'스위트 홈' 찍을 때"라고 말했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참견인들은 "근육은 CG냐", "('스위트홈' 속 장면은) 대역이냐"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고 이시영은 "등 근육은 기립근이다. CG 아니고 저"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연락 많이 온다. (제 근육 맞는지) 해명 해달라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이시영이 등근육 CG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시영과 유태오, 조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시영은 아침 런닝을 한 뒤 PT를 위해 운동장을 찾았다. 이시영은 "오른쪽 어깨를 다쳐서 재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체육관 관장은 이시영이 한창 운동을 하던 시기의 인바디 결과지를 공개했다. 체육관 관장은 "체지방이 9.8%다. 피트니스 모델 대회를 나가도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스위트 홈' 찍을 때"라고 말했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참견인들은 "근육은 CG냐", "('스위트홈' 속 장면은) 대역이냐"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고 이시영은 "등 근육은 기립근이다. CG 아니고 저"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촬영 할 때 와서 펌핑 해줘야하니까 푸시업 100개, 200개를 했다. 한 두개도 못했는데 100개 한번에 한다"고 자랑했다. 또 "연락 많이 온다. (제 근육 맞는지) 해명 해달라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