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쓰레기 매립장 진화에 나선 소방관

최창호 기자 입력 2021. 1. 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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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9일 오후 8시쯤 경북 포항시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5대와 대원, 포항시 공무원 등 100여명을 투입했다. 현재까진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다. 2021.1.9/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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