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센 언니 이시영, 새벽 달리기 "남편, 결혼 전 같이 뛰어줬는데.."

김소연 입력 2021. 1. 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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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국가대표 출신들과 나란히 새벽 달리기에 나섰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시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시영은 션, 이영표, 조원희 등 러닝 크루와 함께 새벽 6시에 만나 한강 달리기를 했다.

이시영은 또 "남편이 결혼 전 새벽 4시에 뛸때도 나와서 같이 뛰어줬다.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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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이시영이 국가대표 출신들과 나란히 새벽 달리기에 나섰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시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시영은 션, 이영표, 조원희 등 러닝 크루와 함께 새벽 6시에 만나 한강 달리기를 했다. 이시영은 션에 "얼마나 뛰냐"고 물었고 션은 "오늘도 가볍게"라고 말했다.

이에 영상을 지켜보던 스튜디오 출연진은 "가볍게가 어느정도냐"고 물었다. 이시영은 "가볍게 항상 10km 정도 뛴다. 일주일에 두 세번 뛴다"고 담담하게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또 "남편이 결혼 전 새벽 4시에 뛸때도 나와서 같이 뛰어줬다.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혼 이후엔 단 한번도 안뛰어준다. 이해를 안된다고 하더라. (남편이) 나도 가야되는데 하고 다시 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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