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行 최종건, '억류 선원 석방을 위해'

오대일 기자 입력 2021. 1. 9. 23:30 수정 2021. 1. 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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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오대일 기자 =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9일 밤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란에 억류 중인 한국 선박과 선원의 조기 석방을 논의하기 위해 이란으로 출국하고 있다. 최 차관은 화학운반선 '한국케미호'과 우리 국민 5명을 포함한 선원 20명의 억류 해제 문제를 놓고 이란 당국과 교섭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1.1.9/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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