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건 외교차관, 이란으로 향하며
홍해인 입력 2021. 1. 9. 23:29
(영종도=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이란으로 출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 차관은 카타르 도하를 경유해 이란 테헤란에 도착한 뒤 억류된 우리나라 국적 화학 운반선 '한국케미호'와 선원의 석방 교섭에 나선다. 2021.1.9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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