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으로 출국하는 최종건 외교부 차관
박진희 입력 2021. 1. 9. 23:21
[인천공항=뉴시스]박진희 기자 =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이 9일 오후 이란에 나포·억류된 한국 국적 선박과 선원의 조기 석방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최 차관은 내일(10일) 0시3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으로 카타르 도하를 경유해 이란(테헤란)으로 갈 예정이다. 2021.01.09.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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