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산란계·진주 오리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이지은 2021. 1. 9. 22:51
경기 김포의 산란계 농장과 경남 진주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국내 49번째와 50번째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두 농장을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김포와 진주의 모든 가금농장은 7일간 이동이 금지됩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얼굴 쥐어뜯고 발길질하고..."마스크 쓰라고?" 택시기사 폭행
- [날씨] 기울여도 '그대로'...커피까지 얼린 최강 한파
- 고기 태울 때 나오는 연기, 당뇨병 발생 위험 높인다
- 형편 어려운 사람들에게 써달라며 10년치 용돈 기부한 초등학생
- 코로나19 걸린 할아버지 위해 머리카락 판 손녀
- "전국민 25만원 바람직하지 않다"...이창용, 이재명 제안 반대 [지금이뉴스]
- '외환·내란 선전' 뺀 특검법 수정안 통과...여야 협상은 결렬
- 윤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현직 대통령 처음
- '기소권' 가진 검찰도 촉각..."조사 준비 완료"
- [조담소] "女직원과 종일 문자" "업무상 연락"...외도일까? 전문가의 판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