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항공기 바다 추락..당국 수색 작업 중

김민정 입력 2021. 1. 9. 22:43 수정 2021. 1. 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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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발 칼리만탄(보르네오섬) 폰티아낙행 B737-500 여객기가 9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연락 두절된 뒤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도네시아에서 여객기 사고가 발생한 것은 지난 2018년 10월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보잉737맥스 여객기 추락사고 후 2년 3개월 만이다.

당시 여객기가 이륙 12분만에 바다에 추락, 189명 전원이 숨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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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발 칼리만탄(보르네오섬) 폰티아낙행 B737-500 여객기가 9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연락 두절된 뒤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이날 안타라통신 등에 따르면 항공 당국은 “오후 2시 40분께 스리위자야항공 SJ182편의 연락이 끊겨 현재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현지 매체들은 탑승객 수를 62명으로 전했다. 이중 승객이 56명, 승무원이 6명으로 전해졌다.

다만 지금까지 공개된 탑승객 명단에는 한국인으로 보이는 이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여객기 사고가 발생한 것은 지난 2018년 10월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보잉737맥스 여객기 추락사고 후 2년 3개월 만이다. 당시 여객기가 이륙 12분만에 바다에 추락, 189명 전원이 숨진 바 있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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