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김선영 "강호동이 이상형, 직접 보니 더 멋있다"

김종은 기자 입력 2021. 1. 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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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에서 배우 김선영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말했다.

김선영은 "얼굴은 안 보는구나?"라는 이수근의 물음에 "멋있지 않냐"며 "난 100kg 이하는 남자로 안 봤다. 실물은 처음 보는데, 더 멋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선영은 "계속 좋아했다. 그러면 안 되냐"고 도발하며 "배두나와 이상형 얘기를 했는데 강호동이라고 했더니 배두나도 '나도 나도'라고 했다"고 했고, 이를 들은 강호동은 갑작스러운 인기남 등극에 "이생 무슨 일이냐"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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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는 형님'에서 배우 김선영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말했다.

9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영화 '세자매'의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선영은 "내가 20대 때 TV에서 처음 호동이를 봤는데, 그때 반했었다"고 수줍게 고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선영은 "얼굴은 안 보는구나?"라는 이수근의 물음에 "멋있지 않냐"며 "난 100kg 이하는 남자로 안 봤다. 실물은 처음 보는데, 더 멋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선영은 "계속 좋아했다. 그러면 안 되냐"고 도발하며 "배두나와 이상형 얘기를 했는데 강호동이라고 했더니 배두나도 '나도 나도'라고 했다"고 했고, 이를 들은 강호동은 갑작스러운 인기남 등극에 "이생 무슨 일이냐"며 기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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