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유재석도 인정한 '예능 유망주'의 멍뭉美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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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병규가 '놀면 뭐하니?'와 '경이로운 소문'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사진 속 조병규는 '경이로운 소문' 촬영장에서 특유의 여심 저격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조병규는 파마 머리와 그윽한 눈빛,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면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조병규는 현재 OCN '경이로운 소문'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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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배우 조병규가 '놀면 뭐하니?'와 '경이로운 소문'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9일 오후 조병규는 개인 SNS에 머어엉. 놀면뭐하니 가서 너무 재밌게 놀다왔어요! 오늘 밤 10시 30분 경이로운 소문 #놀면뭐하니#경이로운소문#OCN#NETFLIX"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병규는 '경이로운 소문' 촬영장에서 특유의 여심 저격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조병규는 파마 머리와 그윽한 눈빛,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면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진짜 너무 귀여워", "오늘 무슨 날인가요? 2연속 병규오빠 보는 거 너무 좋아요", "이 사진 유독 귀여우신 듯", "오늘 밤 만나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조병규의 열일 행보를 응원했다.
한편 조병규는 현재 OCN '경이로운 소문' 등에 출연 중이다.
/seunghun@osen.co.kr
[사진] 조병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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