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그룹, 6개 계열사 임직원에 '행운의 열쇠' 증정

2021. 1. 9. 22: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오그룹이 진도와 임오, 임오산업, 임오냉동, 화인센스, 진산 등 자사의 6개 계열사에 1년 이상 근무한 전 임직원에게 행운의 열쇠를 증정했습니다.

임오그룹 임오식 회장은 코로나19로 정신적, 물리적 고생을 벗어나기를 기원하며 새로 맞이한 한 해 시작의 문을 행운의 열쇠로 열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오그룹이 진도와 임오, 임오산업, 임오냉동, 화인센스, 진산 등 자사의 6개 계열사에 1년 이상 근무한 전 임직원에게 행운의 열쇠를 증정했습니다.

임오그룹 임오식 회장은 코로나19로 정신적, 물리적 고생을 벗어나기를 기원하며 새로 맞이한 한 해 시작의 문을 행운의 열쇠로 열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임오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고생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운의 열쇠를 포상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동기 부여의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