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명 태운 '인니 여객기' 연락두절..마지막 교신 '자바해 상공'

이원광 기자 입력 2021. 1. 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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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62명을 태운 보잉 737-500 여객기가 이륙 후 연락이 두절됐다.

9일(이하 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아디타 이라와티 인도네시아 교통부 대변인은 이날 "자카르타발 보르네오섬 폰티아낙행 SJY182편이 연락이 두절됐다"고 밝혔다.

이 여객기는 이날 오후 1시56분 자카르타에서 이륙했고 같은날 2시40분쯤 관제탑과 교신이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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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37-500 여객기가 9일 이륙 후 연락이 두절됐다. / 사진제공=뉴시스


인도네시아에서 62명을 태운 보잉 737-500 여객기가 이륙 후 연락이 두절됐다.

9일(이하 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아디타 이라와티 인도네시아 교통부 대변인은 이날 “자카르타발 보르네오섬 폰티아낙행 SJY182편이 연락이 두절됐다”고 밝혔다.

이 여객기는 이날 오후 1시56분 자카르타에서 이륙했고 같은날 2시40분쯤 관제탑과 교신이 끊겼다.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 여객기의 마지막 행적은 자바해에서 보고됐다. 자카르타에서 폰티아낙으로 향하는 여객기는 대체로 자바해 상공을 지난다.

이 여객기는 인도네시아 항공업체 스리위자야항공 소속으로 파악된다. 약 130명이 탑승 가능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인 탑승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아디타 이라와티 대변인은 “현재 실종된 여객기를 조사 중”이라며 “국가 수색구조 기관 및 국가 교통안전위원회와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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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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