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도 한파..호남 서해안에 최고 8cm 눈
KBS 2021. 1. 9. 21:59
북극발 한파의 기세가 여전히 매섭습니다.
오늘 아침엔 2년만에 한강 결빙이 관측되기도 했는데요.
일요일인 내일도 맹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15도, 춘천 영하 20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낮에도 서울 영하 2도 등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남부지방은 광주 영하 8도, 대구 영하 10도로 출발하겠고, 한낮에는 대부분 영상의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도에서는 낮 동안 눈이 녹을 수 있지만, 밤에는 다시 도로가 얼어붙을 수 있어 빙판길 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충남 서해안과 호남, 제주도와 울릉도·독도에는 나흘째 눈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까지 호남 서해안과 제주 산간에 3에서 8cm, 제주 해안과 전북 서해안, 충남 서해안에 1에서 5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3~4m로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한파는 다음 주 화요일까지 이어진 뒤 차츰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기상 센터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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