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국가산단 GS칼텍스 공장 화재..약 4시간30분 만에 완진

이수민 기자 입력 2021. 1. 9. 21: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일 오후 4시19분쯤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GS칼텍스 여수1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여수소방서는 소방장비 29대와 인력 152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에 돌입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4시58분쯤 큰 불길을 잡았으나 배관에 일부 수소가 타고있어 완진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됐다.

배관 내부 수소 등으로 발생한 잔불은 4시간30분 만인 오후 8시50분쯤 완전히 꺼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일 오후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GS칼텍스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시설에는 상주 직원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독자 제공)2021.1.9/뉴스1

(여수=뉴스1) 이수민 기자 = 9일 오후 4시19분쯤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GS칼텍스 여수1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여수소방서는 소방장비 29대와 인력 152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에 돌입했다.

화재는 수소 배관에 균열이 생겨 발화로 이어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4시58분쯤 큰 불길을 잡았으나 배관에 일부 수소가 타고있어 완진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됐다.

배관 내부 수소 등으로 발생한 잔불은 4시간30분 만인 오후 8시50분쯤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breath@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