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한파 거리에 방치된 내복차림 3세 여아..이유는?

이원광 기자 입력 2021. 1. 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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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발 한파가 몰아쳤던 지난 8일 옷을 제대로 갖춰 입지 못한 3세 아이가 길거리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아동학대 혐의로 아이 어머니를 조사 중이다.

또 아이 어머니를 아동학대 혐의로 조사 중이다.

아이 어머니는 학대는 오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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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침 최저기온 영하 18도 등 북극 한파가 기승을 부린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스퀘어에서 바라본 한강 곳곳이 얼어붙어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북극발 한파가 몰아쳤던 지난 8일 옷을 제대로 갖춰 입지 못한 3세 아이가 길거리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아동학대 혐의로 아이 어머니를 조사 중이다.

9일 SBS 보도에 따르면 시민 A씨는 전날 오후 5시40분쯤 서울 강북구 한 편의점에 B양(3)을 옷으로 감싼 채 들어왔다.

B양은 강추위 속에서 떨다가 길을 지나던 B씨에게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B양은 내복 차림으로 대소변에 바지가 젖었다고 보도됐다.

발견 당시 B양의 첫 마디는 “도와달라”는 것이었다고 전해졌다. 해당 편의점 주인은 B양이 지난달에도 전날보다 더 늦은 시간에 울면서 편의점을 찾았다고 했다.

경찰은 출동 즉시 아이를 분리 조치했다. 또 아이 어머니를 아동학대 혐의로 조사 중이다. 아이 어머니는 학대는 오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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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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