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6곳 한파주의보..수도 계량기 동파 54건
박기원 2021. 1. 9. 21:42
[KBS 창원]
경남은 진주와 거창·합천·함양·산청·의령 6곳에 한파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수도 계량기 동파 피해 신고가 밤사이 54건이 추가로 접수됐습니다.
지역별로는 통영 12건, 밀양 8건, 창원과 거제 각 7건 등으로, 어제(8일)부터 경남에 접수된 계량기 동파 누적 신고 건수는 모두 6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박기원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05명 확진’ BTJ열방센터 미검사자 70%”…집단시설 신속항원검사
- ‘북극 한파’에 한강도 낙동강도 결빙…전국이 ‘꽁꽁’
- [판결남] “재택근무 중 웨딩 촬영 보여서 정신적 고통”…소송 결과는?
- [정치합시다] 이낙연 대표의 사면론 “섣부르다” vs “대통령과 교감?”
- “빙판길 제동거리 평소의 3배↑”…‘감속’만이 살길
- ‘핵무력증강’ 내세워 협상 문턱 높인 北…향후 전망은?
- [사건후] “왜 교회 안가냐” 딸 상습폭행 아빠…법원은 ‘벌금형’ 선고
- [코로나19 백신] 효과 95% ‘화이자 부작용 보고서’…“이런 사람 조심해야”
- [특파원 리포트] 60만 교포 울린 아이들…日 조선학교의 ‘트라이’
- [시사기획 창] 화학물질:비밀은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