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방화동 단독주택에서 불..1명 부상
강나림 allin@mbc.co.kr 2021. 1. 9. 21:40
오늘(9일) 오전 10시 55분쯤 서울 강서구 방화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집에 있던 57세 여성 백 모씨가 연기를 마시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단독주택 외부 보일러실 앞에 설치된 전기배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강나림 기자 (all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053098_34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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