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명 탄 인도네시아 여객기 이륙 후 통신 두절..당국 수색 작업
[앵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칼리만탄 폰티아낙으로 가려던 보잉 737-500 여객기가 오늘 오후 이륙 후 통신이 끊겼습니다.
이 여객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60여 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정회 기자!
지금까지 들어온 실종기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칼리만탄 폰티아낙으로 가려던 보잉 737-500 여객기가 오늘 오후 이륙 후 통신이 끊겼습니다.
인도네시아 교통부 대변인 아디타 이라와티는 성명을 통해 스리위자야 항공 소속 SJ182편 여객기가 오후 1시 56분 자카르타 공항을 이륙한 뒤 오후 2시 40분 관제탑과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습니다.
실종기에는 승객 56명과 승무원 6명 등 62명이 타고 있었으며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서칼리만탄주의 수도 폰티아낙까지 약 90분간 비행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가 수색구조청과 교통안전위원회가 자바해 유역에서 수색·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밤까지 이어진 수색에도 아직 실종기의 흔적은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한편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은 현재 외교 당국, 항공 당국, 칼리만탄한인회 등을 통해 한국인 탑승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아직 공개된 탑승객 명단에 한국인으로 보이는 이름은 없지만 대사관은 정확히 확인 중입니다.
한편 지금 들어온 신화통신 내용을 보면 실종 여객기는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YTN 김정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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