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살 김사랑, 나이 먹을수록 더 예뻐지는 미모 "애완견 사랑"

2021. 1. 9. 21:1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사랑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그는 9일 인스타그램에 “복수해라 13화~대기중~아이랑 한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올해 44살이 된 김사랑은 나이 먹을수록 더 예뻐지는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

한편 김사랑은 TV CHOSUN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약자를 짓밟는 강자들의 추악함을 '강해라 라이브 복수소'를 통해 통쾌하게 복수하는 강해라 역을 맡았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