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뾰루퉁 입 삐죽여도 여신..♥김우빈은 좋겠네[SNS★컷]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신민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신민아는 1월 9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뾰루퉁 입을 삐죽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여우면서도 여신미 넘치는 미모가 돋보인다.

또한 촬영 결과물을 모니터하고 있는 모습에서도 아름다운 미모가 눈에 띈다. 이마라인부터 턱 끝까지 마치 조각상 같은 비주얼이다.

한편 신민아는 육상효 감독의 영화 '휴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인 김우빈과 2015년부터 열애 중이기도 하다. (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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