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임신이면? 좋은 소식 정도가 아니라..경사"

입력 2021. 1. 9. 20:54 수정 2021. 1. 10.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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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백지영이 임신이라는 말에 기쁜 기색을 드러냈다.

지난 7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 '완전 백지영'에 "이모 라이브 잘하지...??^^ 드디어 정해지는 구독자 이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백지영은 구독자들과 실시간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러던 중 한 팬이 "언니 좋은 소식 있다고 하신 거 뭐예요?"라고 물었고, 또 다른 팬은 "임신인줄"이라고 질문했다. 이에 놀란 백지영은 "임신? 그건 좋은 소식 정도가 아니라 경사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하지만 백지영이 전한 좋은 소식은 7개월 만에 신곡이 나온다는 것으로, 드라마 '런 온'의 OST를 부르게 됐다며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유튜브 '완전 백지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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