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0세' 서정희, 눈밭에서 소녀미 물씬..대체 비결이 뭐야[SNS★컷]

서유나 2021. 1.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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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소녀미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1월 9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패션 센스에 동안 미모까지 감탄이 절로 나온다.

새해 60세 나이가 되고도 여전한 소녀미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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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소녀미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1월 9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따뜻한 스웨터 차림에 눈밭 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나이가 믿기지 않는 패션 센스에 동안 미모까지 감탄이 절로 나온다. 새하얀 설경과 어우러져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다. 새해 60세 나이가 되고도 여전한 소녀미가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녀 소녀", "옆모습도 참 예쁘세요", "어딘지 경치가 좋고 시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이날(9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쩐당포'에 딸 서동주와 함께 출연했다. 지난해 5월 에세이집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하기도 했다.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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