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정 오랑우탄 성대모사에 '놀토' 초토화..김동현과 표정X소리 콜라보

이주원 2021. 1. 9. 20: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키미키의 최유정이 오랑우탄 성대모사로 '놀토'를 접수했다.

이에 최유정은 "소리를 낼 줄 알거든요"라며 오랑우탄 성대모사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붐이 김동현을 향해 "가능한가요?"라며 즉석 오랑우탄 흉내를 주문하자 당황한 김동현은 소리보다 표정으로 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모두의 제안으로 김동현의 표정에 최유정의 소리를 입힌 오랑우탄 콜라보가 탄생했고 이내 스튜디오는 폭소로 물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키미키의 최유정이 오랑우탄 성대모사로 '놀토'를 접수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서는 위키미키의 최유정과 김도연이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나인뮤지스 '드라마'의 받쓰가 펼쳐졌다.

MC 붐은 "최유정 씨가 개인기가 좀 있더라. 오랑우탄 흉내내기는 어떤 건가?"라고 묻자, 박나래는 "유정이가 재주가 많다. 걸그룹이 오랑우탄 흉내내기 쉽지 않다"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이에 최유정은 "소리를 낼 줄 알거든요"라며 오랑우탄 성대모사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붐이 김동현을 향해 "가능한가요?"라며 즉석 오랑우탄 흉내를 주문하자 당황한 김동현은 소리보다 표정으로 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모두의 제안으로 김동현의 표정에 최유정의 소리를 입힌 오랑우탄 콜라보가 탄생했고 이내 스튜디오는 폭소로 물들었다.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은 신동엽, 태연, 박나래, 문세윤, 김동현, 키, 한해, 넉살, 피오가 전국 시장의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의 특정 부분을 정확히 받아쓰는 미션을 수행하는 주말 버라이어티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iMBC 이주원 | 화면캡처 tvN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