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명 태운 인니 여객기 이륙 후 4분 만에 연락 두절(상보)

김정한 기자 입력 2021. 1. 9. 20:17 수정 2021. 1. 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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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여객기가 자카르타에서 이륙한 후 연락이 두절됐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9일 보도했다.

신뢰할 수 있는 항공기 비행경로 추적 서비스인 '플라이트레이더24'는 트위터를 통해 "스리위자야 항공의 SJ182편이 자카르타에서 출발한 지 약 4분 후 고도를 1만피트 이상으로 높인 다음 1분도 안 되어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인 메트로 TV는 이 여객기에는 50명 이상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기종은 보잉 B737-500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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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B737-500(플라이트레이더24 트위터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인도네시아 여객기가 자카르타에서 이륙한 후 연락이 두절됐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9일 보도했다.

신뢰할 수 있는 항공기 비행경로 추적 서비스인 '플라이트레이더24'는 트위터를 통해 "스리위자야 항공의 SJ182편이 자카르타에서 출발한 지 약 4분 후 고도를 1만피트 이상으로 높인 다음 1분도 안 되어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인 메트로 TV는 이 여객기에는 50명 이상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기종은 보잉 B737-500이라고 전했다.

'플라이트레이더24' 자료에 따르면 보잉 B737-500은 26년 된 기종이다.

이 여객기는 서부 칼리만탄주 보르네오섬 폰티아낙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이 여객기의 비행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확보되지 않았다.

스리위자야 항공은 성명을 통해 이 여객기에 관한 보다 상세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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