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최유정 "김도연이 '놀토' 영업, 음식이 뜨끈뜨끈하다고"

[뉴스엔 한정원 기자]

위키미키 최유정이 "김도연이 음식이 뜨끈뜨끈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1월 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서 최유정은 김도연이 '놀토' 영업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최유정, 김도연은 게스트로 등장했다. MC 붐은 "김도연은 저번에도 나왔다. 최유정에게 '놀토' 영업을 엄청 많이 했다더라. 좋은 점 뭐라고 했냐"고 물었다.

최유정은 "손도 들고 펼칠 수 있다고 하더라. 무엇보다 음식이 뜨끈뜨끈하다고 했다. 난 국물 좋아한다. 예전엔 찜을 좋아했는데 요즘은 국물이 좋다"고 답했다.

이에 국물파 신동엽은 만세 하며 최유정을 찬양했다.(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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