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진기주, 전인화 집으로 돌아갔다..짐 챙기며 눈물

이게은 2021. 1. 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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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진기주가 삼광빌라로 돌아갔다.

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는 이빛채운(진기주 분)이 이순정(전인화 분)의 집으로 돌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자 이순정은 이빛채운을 집으로 돌아오게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이빛채운이 귀가해 이순정, 김정원을 마주했고, 김정원은 이빛채운에게 "네가 삼광빌라로 다시 들어가는 것 의논 중이었다. 돌아가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라며 짐을 정리하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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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오! 삼광빌라!' 진기주가 삼광빌라로 돌아갔다.

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는 이빛채운(진기주 분)이 이순정(전인화 분)의 집으로 돌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김정원(황신혜 분)은 이순정에게 "다른 상황들이 이빛채운을 더 힘들게 몰아세우고 있다"며 자신이 이빛채운의 존재를 부정함으로써 갈등이 빚어지는 상황을 언급했다. 이순정은 "회사에서 대표님의 위치, 채운이 때문에 더 불안해질 것 같다. 그래서 더 그러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김정원은 이를 인정하며 "내가 흔들리는 모습, 딸의 존재를 부정하는 모습을 채운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순정은 이빛채운을 집으로 돌아오게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이빛채운이 귀가해 이순정, 김정원을 마주했고, 김정원은 이빛채운에게 "네가 삼광빌라로 다시 들어가는 것 의논 중이었다. 돌아가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라며 짐을 정리하라고 알렸다. 이빛채운은 의연한 듯 보였지만 짐을 챙기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오! 삼광빌라!'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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