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 걱정마세요" 이충복 제자 이범열 8강. 김준태, 최완영 꺾고-코리아당구그랑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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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건 이범열이 8강에 진출했다.
이범열은 9일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3차대회(MBC드림센터) '16강전 죽음의 조'를 통과했다.
이범열은 그러나 후반 다소 부진, 마지막 이닝에서 안지훈에게 47:47 동점을 허용, 승부치기에서 패해 2위로 밀려났다.
1. 2위 승부치기에서 3연타를 기록하며 2연타에 그친 이범열을 제치고 1위로 8강 서바이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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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건 이범열이 8강에 진출했다.
이범열은 9일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3차대회(MBC드림센터) ‘16강전 죽음의 조’를 통과했다. .
이범열은 32강전 0점 탈락의 랭킹1위 이충복이 가장 아낀다는 제자. 최근 기세가 만만찮은데 전반 이미 97점으로 안정권에 들어서며 1차 우승자 김준태, 월드클래스의 최완영을 떨어뜨렸다.
이범열은 그러나 후반 다소 부진, 마지막 이닝에서 안지훈에게 47:47 동점을 허용, 승부치기에서 패해 2위로 밀려났다. 안지훈은 그랑프리 여러 대회에서 8강 이상의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선수.
1. 2위 승부치기에서 3연타를 기록하며 2연타에 그친 이범열을 제치고 1위로 8강 서바이벌에 올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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