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김도연 "새벽 네시 반까지 연습, 고난도 문제 유정이 다 맞혀"

이종환 인턴기자 2021. 1. 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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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위키미키가 '받쓰 퀴즈'에 자신감을 보였다.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서는 위키미키의 최유정, 김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도연은 "고난도 노래를 찾아서 연습을 했는데, 유정이가 한번에 풀었다. 가사도 쓰니까 맥락을 잘 캐치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유정은 "김도연이 '놀토' 영업을 했다. 특히 뜨끈한 음식에 대해 얘기를 해줬다"고 말하며 '국물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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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종환 인턴기자]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쳐
'놀라운 토요일' 위키미키가 '받쓰 퀴즈'에 자신감을 보였다.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서는 위키미키의 최유정, 김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번째로 출연한 김도연은 "저번에도 활약을 못했었다. 출연 앞두고 새벽 네시 반까지 연습을 했는데, 오늘도 초성으로 끼워맞춰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정이가 잘한다"며 '놀토' 멤버들에게 기대감을 안겼다.

김도연은 "고난도 노래를 찾아서 연습을 했는데, 유정이가 한번에 풀었다. 가사도 쓰니까 맥락을 잘 캐치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붐은 "키와 신동엽 사이라고 받아들이면 되냐"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유정은 "김도연이 '놀토' 영업을 했다. 특히 뜨끈한 음식에 대해 얘기를 해줬다"고 말하며 '국물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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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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