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아나운서, '펜트하우스2' 스포..누리꾼 불만↑ "사과라도 해야"

김소연 입력 2021. 1. 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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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아나운서가 '펜트하우스' 시즌2 스포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누리꾼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빨리 감기를 한 상태로 공개해 정상적인 속도에서는 대사는 들리지 않았으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김수민 아나운서가 연습한 내용이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의 내용을 스포일러하는 내용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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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김수민 아나운서가 '펜트하우스' 시즌2 스포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누리꾼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최근 김수민 아나운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브이로그에는 김수민 아나운서가 대사 연습을 하는 과정이 담겼다. 빨리 감기를 한 상태로 공개해 정상적인 속도에서는 대사는 들리지 않았으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김수민 아나운서가 연습한 내용이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의 내용을 스포일러하는 내용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김수민 아나운서가 연습하는 대사를 느리게 들어보면 주단태(엄기준 분)과 천서진(김소연 분)의 약혼 발표와 심수련(이지아 분)을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오윤희(유진 분)이 자수했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일자 김수민 아나운서는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모두 삭제한 상태다.

시즌 1이 시청률 28.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라는 놀라운 기록을 남기며 종영했다. 시즌2 역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에서 대형 스포일러가 나온 것. 이에 대해 '펜트하우스 측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

누리꾼들은 김수민 아나운서의 스포에 "드라마 시작도 전에 찬물", "사과문이라도 올려야 하는 것 아니냐", "저정도면 1회 정도가 아니라 2~3회 분량을 스포한 것", "저렇게 안일하게 스포를 하나", "이제 내용을 다 알았는데 재미 없어서 어떻게 보나", "이미 촬영 하고 있을텐데 바꾸지도 못하고 이게 무슨 민폐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스타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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