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리, 음란성 계정에 사이다 일침 "싫어요"

김소연 2021. 1. 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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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음란성 계정에 사이다 일침을 남겼다.

김우리는 9일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집토"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한 19금 계정은 "우리 엄마가 소년처럼 생겼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이야?"라는 글을 올렸고 김우리는 "아니요"라고 말했다.

이어 한 19금 계정은 "화장실에서 나와 함께 놀아요"라는 글을 올렸고 김우리는 "시러요"라면서 주먹이 그려진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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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음란성 계정에 사이다 일침을 남겼다.

김우리는 9일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집토"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김우리가 집안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한 19금 계정은 "우리 엄마가 소년처럼 생겼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이야?"라는 글을 올렸고 김우리는 "아니요"라고 말했다. 이어 한 19금 계정은 "화장실에서 나와 함께 놀아요"라는 글을 올렸고 김우리는 "시러요"라면서 주먹이 그려진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우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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