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중소기업지원센터 개관..창업인프라↑
강근주 2021. 1. 9. 19:35

【파이낸셜뉴스 의정부=강근주 기자】 의정부시중소기업지원센터가 4일 개관하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다양한 행정지원은 물론 근로자 복지 향상과 창업 인프라 확대를 도모한다.
의정부시는 기업성장 방안을 농밀하게 추진하기 위해 중소기업지원센터 수탁자로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개관식 이후 노시정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장과 오영춘 중소기업지원 센터장이 의정부시를 방문해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오영춘 센터장은 중소기업지원센터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노시정 기업인협의회장은 용현산업단지 활성화 방안과 향후 판교테크노벨리와 같은 산업단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개발산업단 구성 등을 건의했다.
안병용 시장은 이에 대해 “용현산업단지 중장기 발전전략 계획 수립용역을 통해 미래 청사진이 완성돼 가고 있으며, 수립된 발전계획을 수행할 전문인력 배치 등 중소기업지원센터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중소기업지원센터는 총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용현산업단지 내에 부지 2249㎡, 연면적 1476㎡, 지하1층, 지상1층 규모로 지어졌다. 의정부시는 중소기업지원센터 활성화에 필요한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작년 7월 의정부시 중소기업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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