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BTJ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 90명으로 늘어
이문석 2021. 1. 9. 19:09
기독교 선교단체 시설인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와 관련된 확진자가 대전에서 90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시는 선교 파견에 앞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20대와 가족 한 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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