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박물관 '안양사 흔적'전 3DVR로 구현

강근주 입력 2021. 1. 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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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은 1일부터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안양박물관 기획전시 '안양사 흔적'을 공개했다.

또한 "안양박물관은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기획전시 콘텐츠 및 소장품을 디지털 가상전시 아카이브(DB)로 구축하고 고품질 온라인 전시관람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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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박물관 기획전시 ‘안양사 흔적’ 안내문.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파이낸셜뉴스 안양=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1일부터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안양박물관 기획전시 ‘안양사 흔적’을 공개했다. 이번 온라인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박물관 관람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3DVR 디지털 기술로 구현해 현장감을 안겨준다.

안양박물관 누리집(ayac.or.kr/museum) ‘온라인박물관’ 메뉴에서 3DVR 온라인 기획전을 어디서든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박물관을 선택한 후 ‘안양사의 흔적 온라인전시 보기’ 배너를 클릭하면 온라인 전시공간으로 입장 가능하다.

전시실별 태깅 버튼을 클릭하면 패널 및 유물 설명을 한국어와 영어로 만날 수 있으며 고화질 확대사진 및 영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시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가상현실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PC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가상현실 전시공간을 360°로 돌려보고 관람동선을 따라 이동하면서 박물관에 직접 방문한 것 같은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국내외 어디에서나 기획전시를 관람하며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안양의 지명 유래가 된 고려 ‘안양사(安養寺)’의 찬란한 위상과 역사성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안양박물관은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기획전시 콘텐츠 및 소장품을 디지털 가상전시 아카이브(DB)로 구축하고 고품질 온라인 전시관람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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