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락몰 상인 4명 확진..1층 폐쇄하고 1천200명 검사

임화섭 입력 2021. 1. 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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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가 운영하는 서울 송파구 가락몰에서 상인 4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확진돼 방역당국과 공사가 건물 1층 전체를 10일까지 폐쇄하고 종사자 1천200명을 검사키로 했다.

공사와 송파구청은 이날 오후 3시에 가락몰 1층 영업장을 모두 폐쇄하고 수산·건어·축산 매장 360개 점포의 영업을 중단시킨 후 종사자들을 내보냈다.

방역당국은 가락몰 1층 전체 종사자 1천200명을 검사키로 하고 이들이 일단 자가격리하도록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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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가 운영하는 서울 송파구 가락몰에서 상인 4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확진돼 방역당국과 공사가 건물 1층 전체를 10일까지 폐쇄하고 종사자 1천200명을 검사키로 했다.

9일 서울시와 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까지 건어직판 매장 임대상인 3명과 축산직판 매장 상인 1명이 송파구보건소로부터 확진 통보를 받았다.

공사와 송파구청은 이날 오후 3시에 가락몰 1층 영업장을 모두 폐쇄하고 수산·건어·축산 매장 360개 점포의 영업을 중단시킨 후 종사자들을 내보냈다.

방역당국은 가락몰 1층 전체 종사자 1천200명을 검사키로 하고 이들이 일단 자가격리하도록 공지했다.

당국은 앞으로 1층 종사자들에 대한 검사 결과를 본 후 가락몰 전체 입주상인 전수검사를 할지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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