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트] 코로나19 시대 파업 현장의 모습

임화영 입력 2021. 1. 9. 18:52 수정 2021. 1. 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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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 코레일네트웍스 노조 조합원이 9일 오후 서울역에서 임금인상, 고용안정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60일째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노조에 따르면 조상수 철도노조위원장 등 4명의 노조 지도부가 이날부터 무기한 집단 단식농성에 돌입한다. 노조원들도 매일 49명씩 하루 단식 겸 집단 농성을 함께 할 예정이다. 2021.1.9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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