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딸 혜정, 대형 눈사람 옆 모델 포즈.."손 꽁꽁 얼도록 놀아" [Oh!마이 Baby]
선미경 2021. 1. 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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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 딸 혜정과 첫 눈을 만끽했다.
함소원은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첫눈 혜정이에겐 첫눈 처음 놀아보는 눈. '기분 좋다', '재밌다'. 손이 꽁꽁 얼도록 놀아도 들어갈 생각 안 하고. 혜정이는 눈이 그렇게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혜정은 커다란 눈사람 옆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눈을 만나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이다.
함소원도 딸 혜정과 함께 즐겁게 눈을 즐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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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방송인 함소원 딸 혜정과 첫 눈을 만끽했다.
함소원은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첫눈 혜정이에겐 첫눈 처음 놀아보는 눈. ‘기분 좋다’, ‘재밌다’. 손이 꽁꽁 얼도록 놀아도 들어갈 생각 안 하고. 혜정이는 눈이 그렇게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폭설 후 집 앞에 쌓인 눈밭에서 놀고 있는 혜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혜정은 커다란 눈사람 옆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눈을 만나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이다. 함소원도 딸 혜정과 함께 즐겁게 눈을 즐긴 것.
함소원은 17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을 품에 안았다. /seon@osen.co.kr
[사진]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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