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배달의명수' 앱으로 4번 시켜먹으면 외식쿠폰 1만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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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명수'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음식을 4차례 주문·결제하면 1만원을 차감해준다.
9일 전북 군산시에 따르면 공공배달앱인 '배달의명수'를 통한 외식 할인 지원에 나선다.
배달의명수에서 음식주문 2만원 이상 3회 결제 후, 4회차에 신용카드 결제액에서 1만원을 차감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배달 앱 주문·결제 후 매장을 방문해 포장하는 것도 외식 할인 지원 대상에 해당되지만 배달원 대면 결제 또는 현장 결제 후 포장 등은 인정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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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군산=김도우 기자】 ‘배달의 명수’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음식을 4차례 주문·결제하면 1만원을 차감해준다.
9일 전북 군산시에 따르면 공공배달앱인 ‘배달의명수’를 통한 외식 할인 지원에 나선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외식 소비쿠폰 캠페인에 지난 7일부터 사용처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코로나19로 크게 위축된 외식업계를 돕기 위해 추진하는 외식 할인 지원사업이다.
배달의명수에서 음식주문 2만원 이상 3회 결제 후, 4회차에 신용카드 결제액에서 1만원을 차감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행사 기간 중 요일과 시간제한 없이 카드사 홈페이지·앱에서 응모한 뒤 응모한 카드로 주문·결제하면 된다.
배달 앱 주문·결제 후 매장을 방문해 포장하는 것도 외식 할인 지원 대상에 해당되지만 배달원 대면 결제 또는 현장 결제 후 포장 등은 인정되지 않는다.
카드사는 국민, 농협, 롯데, 비씨, 우리, 삼성, 신한, 하나, 현대 등 9곳이 참여했다.
행사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배달의 명수는 출시 이후 30여만건의 주문과 7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배달앱의 간편 결제는 응모 카드와 연계된 경우에만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며 “(올해도) 소비자의 참여확대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964425@fnnews.com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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