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 싱크대공장에서 불.."주민 신고 20여 건"
김다연 2021. 1. 9. 18:09
오늘(9일) 낮 1시 반쯤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에 있는 싱크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주말이라 공장 안에 직원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가라 관련 신고가 20여 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