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합시다] 이낙연 대표의 사면론 "섣부르다" vs "대통령과 교감?"
양성모 2021. 1. 9. 18:05
이낙연 대표의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론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38%가 공감한다고 답했지만 58%는 공감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정한울 한국리서치 전문위원은 “재판 결과는 봐야 하는 거 아닌가, 시점의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고, 박성민 정치컨설팅그룹 ‘민’ 대표는 “우리는 모르는 두 분(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대표)만의 뭔가가 있을 것이라고 짐작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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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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