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더블' 로슨 "선수들 함께 해서 이길 수 있었다"

변정인 2021. 1. 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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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슨이 골밑에서 제 역할을 해주면서 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

  로슨은 "연패를 끊고 승리할 수 있어서 좋다. 한 사람의 활약이 아닌 많은 선수들이 함께 해서 이길 수 있었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로슨은 "슛이 안 들어갔을 뿐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에서 좋은 경기를 하려고 했다. 개인적인 경기력 보다 팀이 이긴 것에 만족한다"고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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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슨이 골밑에서 제 역할을 해주면서 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  

 

고양 오리온은 9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79-74로 승리했다.  

 

디드릭 로슨은 28분 39초 동안 13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에 일조했다. 로슨은 자신의 득점과 함께 궂은일에도 힘쓰며 팀의 리드에 힘을 실었다.  

 

로슨은 “연패를 끊고 승리할 수 있어서 좋다. 한 사람의 활약이 아닌 많은 선수들이 함께 해서 이길 수 있었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날 더블더블로 분전했지만, 야투율(5/15,33%)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로슨은 “슛이 안 들어갔을 뿐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에서 좋은 경기를 하려고 했다. 개인적인 경기력 보다 팀이 이긴 것에 만족한다”고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슛을 쏠 때 항상 자신감 갖고 쏘려고 한다. 열심히 하다 보면 슛 밸런스도 자연스럽게 찾아질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평소 강을준 감독은 로슨에게 어떤 주문을 할까. 로슨은 “수비에서 시즌 초반에 밀려다니는 모습이 나와서 적극적으로 몸싸움을 하라고 말씀하신다. 쉬운 득점 주지 말라는 것과 리바운드 참여를 많이 강조하시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번 시즌 오리온은 가끔씩 이승현-이종현-로슨으로 이뤄지는 트리플 포스트를 가동하기도 한다. 로슨은 “초반보다 조직력이 맞아가고 있다. 신장이 좋은 선수들이 뒤에 있기 때문에 앞에서 수비할 때도 믿고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사진 = KBL 제공

바스켓코리아 / 고양, 변정인 기자 ing4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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