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국왕, 코로나19 백신 접종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접종했다.

8일(현지시간) 사우디 국영 SPA 통신에 따르면 살만 국왕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살만 국왕의 아들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도 지난해 12월25일 코로나19 백신을 공개적으로 맞았다.

앞서 사우디는 지난달 17일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으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대규모 접종을 시작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