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마스크 안쓰고 역무원 등 폭행한 40대 男 구속

김동영 입력 2021. 1. 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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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지하철역에서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는 역무원을 폭행하고 난동을 피운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5시45분께 인천 남동구 인천지하철 2호선 남동구청역 승강장에서 역무원 B(43)씨 등 2명과 경찰관 C(31)씨, 사회복부요원 등 4명을 폭행하고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난동을 부리다 이를 저지하는 B씨 등 역무원 2명과 경찰관, 사회복무요원을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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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의 한 지하철역에서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는 역무원을 폭행하고 난동을 피운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재물손괴,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43)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A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인천지방법원 김용환 영장 당직 판사는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5시45분께 인천 남동구 인천지하철 2호선 남동구청역 승강장에서 역무원 B(43)씨 등 2명과 경찰관 C(31)씨, 사회복부요원 등 4명을 폭행하고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난동을 부리다 이를 저지하는 B씨 등 역무원 2명과 경찰관, 사회복무요원을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 TV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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