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캠핑장에서 부탄가스 폭발..30대 2명 화상
이윤재 2021. 1. 9. 17:39
오늘(9일) 오전 11시쯤 경북 경주시 산내면 한 캠핑장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남성과 30대 여성 등 2명이 손과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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